전력거래소, 유관기관과 합동 전계통 정전 복구훈련 시행

이재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7 10: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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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거래소, 유관기관 합동 전계통 정전 복구훈련 시행(사진=전력거래소)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전력거래소는 지난 22일 나주 본사 중앙전력관제센터에서 제42차 유관기관 합동 전계통 정전 복구훈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핫라인 등 비상통신수단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한전·발전사 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상황전파 및 비상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

전력거래소 중앙전력관제센터 실무자들은 관제훈련 시뮬레이터(DTS)를 활용해, 전국의 전력계통이 정전되는 전계통 정전 발생 시 중부지역 및 호남지역의 정전을 복구하는 상황을 상정해 복구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복구훈련에서는 중부지역과 호남지역의 자체기동발전기 기동, 시송전계통 복구로 전력을 순차적으로 공급한 후에 두 지역의 계통을 연계하는 절차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계통 정전 복구훈련을 정기적으로 시행해 전계통 정전시 신속한 상황 파악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전력계통을 안정적으로 복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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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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