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적극행정 공무원에 ‘특별승진’ 파격 인센티브 부여한다

강성규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5 10: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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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스마트 행복도시 위한 공무원 열정 이끌어 낼 것”
▲ 안양시청 전경
[아시아타임즈=강성규 기자] 안양시가 창의적이고도 열정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적극행정 공무원에게 ‘특별승진’파격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이는 지자체 적극행정 지원의 선도적 모범사례로 직무수행능력이 뛰어난 7 ∼ 9급 공무원 중 다면평가 등 검증을 통해 내년 1월 중 승진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 적극행정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안양시 적극행정 운영조례’ 제정을 추진함으로써 적극행정 특별승진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금번 특별승진이 시민이 느끼는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고, 맡은 분야에 열정을 다해 스마트 행복도시 구현에 기폭제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어 “적극행정 유도를 위한 과감하고도 선제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민선7기 들어서면서부터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을 특별히 당부해왔다. 그 결과 지방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 전국 1위에 올라섰는가 하면, 행정안전부가 평가·선정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전국 최다건수가 선발되는 탁월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한편, 적극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에 대한 포상, 인사가점, 국외연수 등도 지원해 오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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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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