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 대상 '글로벌 현장 견학' 마련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2 10: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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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사고 피해가정 고등학생 대상
싱가포르 국가미래산업 체험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총 5일간 '2019년도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유자녀 대상 글로벌 현장견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교통사고 피해가정 유자녀들이 해외 현장 견학을 통해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견학 국가는 싱가포르로 과학박물관, 문화탐방 등을 통해 산업과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통안전공단은 지난 6월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자기소개서, 교과 성적, 봉사활동실적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30여명을 선정했다. 

권병윤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교통사고 피해가정의 보다 나은 삶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서적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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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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