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태성문화재단, 1억원 규모 전시 초대권 지역사회 전달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6 10: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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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림 라시드의 핑크 존. (사진=호반아트리움)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호반그룹의 태성문화재단은 16일 지역아동센터와 교육기관 등에 호반아트리움의 '아트 인 더 컬러 전' 전시 초대권 1만1000여장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약 1억원 규모의 초대권은 호반아트리움 인근의 광명시와 안양시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교육기관에 나눠 전달된다.

이번 전시는 태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호반아트리움에서 마련한 네번째 자체 기획전이다. 16개의 전시 공간에서 미디어, 회화, 조각, 일러스트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 24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유명 작가들이 참여해 주목받는다. 극사실주의 작가 '샘 징크스'는 '블랙'을 주제로, 디자인의 대중성을 추구하는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는 '핑크'를 주제로 작업하는 등 7개국 총 12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전시는 내년 2월말까지 진행된다.

태성문화재단 관계자는 "호반아트리움은 '함께' 경험하는 예술을 지향하고 문화 나눔에 노력해왔다"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전시회들이 연기나 취소되고 있는데, 이번에 어린이들에게 좋은 문화적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아트리움은 지난 2018년 경기 광명시에 개관했으며, 미술작품 전시는 물론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육, 공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클림트 인사이드', '헤르만헤세-치유의 그림들', '아트 인 더 북' 등 기존 전시에서도 총 3만여 장의 초대권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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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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