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다방'과 온라인 협약식 체결…주택매물정보 공유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2 10: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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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창원 LH 주거복지본부장(맨 오른쪽)을 비롯한 LH 관계자들은 진주혁신도시 소재 LH 본사에서, 한유순 다방 대표이사 등 다방 관계자들은 서울 서초구 소재 다방 본사에서 온라인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부동산 어플리케이션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이하 다방)과 지난 1일 온라인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해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LH가 운영 중인 국토교통부의 대국민 주거복지 포털 '마이홈'의 '입주가능주택 찾기'에서 민간주택매물의 거래유형, 전용면적, 매매·전세가격, 임대조건 등을 볼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오는 6월 이후 최종 오픈 예정이다.

다방에서는 LH의 건설임대, 매입임대 등 공공임대주택에 관한 각종 공급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상호 콘텐츠 공유를 통해 수요자들이 한눈에 공공·민간 주택매물정보를 확인하고, 거주지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종합주거복지 정보창구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LH는 다방을 주로 사용하는 연령층이 20~30대인 만큼 대학생,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의 편의성과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창원 LH 주거복지본부장은 "국민을 위한 폭넓은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거복지 허브 역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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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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