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aT와 함께 중소식품협력사 수출지원사업 나선다

조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5 10: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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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홈쇼핑이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식품협력사의 수출역량 키우기에 나섰다.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NS홈쇼핑이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식품협력사의 수출역량 키우기에 나섰다.

 
NS홈쇼핑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K푸드의 해외 진출과 중소식품협력사의 판로 개척을 위해, aT의 수출현장코칭사업에 참가할 협력사를 선정하고 1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원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aT의 수출현장코칭사업은 전문가를 중소식품기업에 파견하여 수출에 관련된 모든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 주기 때문에 참여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NS홈쇼핑은 이번 사업에 편성된 1,500만원의 예산을 활용해 수출현장코칭사업의 협력사 자부담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컨설팅을 이수한 기업에 한해 해외 판매용 홍보물 번역과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협력사는 지역 농축산물 즙류, 떡, 견과류 스낵, 두유, 냉동채소 등을 취급하고 있는데, 이번 코칭사업을 통해 통관 검역부터, 라벨링/포장, 해외 마케팅까지 무역실무 전반에 과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년 NS홈쇼핑 동반성장팀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식품협력사 육성이야말로 우리나라의 농수축산업과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나아갈 방향"이라며 "중소 협력사가 강소기업을 넘어 국가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과 aT는 2018년에 ‘농업인 연계 중소식품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수축산업 발전과 중소식품기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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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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