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기은 "협력자금 1000억원 조성…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정종진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7 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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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예금보험공사와 기업은행은 오는 28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과 일자리창출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 사진제공=아시아타임즈

이번 협약에 따라 예보와 기은은 동반성장 협력자금 1000억원을 조성해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및 일자리창출 중소기업이 일반 대출금리보다 0.6%포인트 낮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예보와 기은은 지난 2012년부터 공동으로 재원을 조성해 중소기업 대출금리를 인하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중소기업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양 기관의 협력이 국가적 경제위기 극복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하는 정부 정책에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해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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