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존슨 총리 코로나19 증상 10일간 계속돼 입원… 트럼프 "그는 강한 사람"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6 10: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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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후 런던 총리관저에서 자가 격리 중인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31일(현지시간) 화상회의 방식으로 내각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이 모니터에 비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끝에 입원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전날 존슨 총리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지 10일 동안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 결국 병원에 입원했다.

 

총리실 측은 존슨 총리의 입원에 대해 "예방적 차원"이라고 밝혔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보리스 존슨 총리가 바리어스와 개인적인 싸움을 하면서 우리나라의 희망을 표현하고 싶다. 모든 미국인들이 그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그는 내 친구이자 위대한 신사이자 위대한 지도자이다. 아시다시피 오늘(5일) 그가 병원에 갔지만 저는 그가 잘 지내길 바란다. 그는 강한 사람이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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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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