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어린이 안전도시 구축 5개년 계획 추진

최종만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1 11: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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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도시 구축...5년간 171억원 투입
지난달 인천시 최초 어린이 안전조례 제정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 중구가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3년까지 5년간 171억원을 투입해 ‘어린이 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종합대책에는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구축과 안전한 시설 인프라 구축,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교육 활성화 등을 담았다.

2021년까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환경을 조성하고 2023년까지 어린이 안전사고 감축을 위한 지속가능한 실효적 모델을 정착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설정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8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정착하고, 더 나아가 2023년까지 어린이 안전사고 감축을 목표로 어린이 안전 종합대책을 위한 TF팀을 구성했다.

아울러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 외에도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설 인프라 구축과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역 내 도서관과 연계해 안전을 주제로 한 인형극과 영화를 상영하게 하는 등 어린이 안전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야간 안전을 위해 자전거 야광표식 부착을 지원하는 등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확대하고, 낚시어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공동주택 어린이 놀이터 안전지킴이 운영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 종합대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구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 체감도를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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