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동탄자동차검사소 10월 5일 업무 개시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5 11: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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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자동차검사소 개소 안내문.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내달 5일부터 경기도 화성시 한국민속식물원 인근에 '동탄자동차검사소'를 신설해 자동차검사 업무를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동탄검사소는 최근 5년간 인구 및 자동차 등록대수가 급증하고 있는 화성시와, 인근에 위치한 오산·안성·평택 지역의 자동차 검사 수요 증가에 대비해 마련됐다.

동탄자동차검사소는 대지면적 5612㎡, 건축면적 1619㎡ 규모로, 검사시설이 있는 검차장과 접수실, 회의실 등을 포함한 2층 콘크리트 건물로 지어졌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기흥로 642-4(영천동)에 위치하며, 업무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이 곳에서는 △소형 및 대형자동차의 정기·종합검사 등 모든 자동차 검사 업무를 시행하고, △주행거리계 고장 확인서 발급 △등록번호판 규격 변경 △운전적성정밀검사 판정표 재발급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 무인 안내 장치와 검사과정을 한눈에 지켜 볼 수 있는 관람석·고객대기실도 갖출 계획이다.

권병윤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수준 높은 검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검사를 실시할 것"이라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자동차문화교실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수시로 개최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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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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