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면세점, 코로나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돕는다

신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10-30 10: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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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응원·기부 캠페인 진행
▲ 현대백화점면세점이 관광업계를 응원하는 ‘따뜻한 댓글 펀딩’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현대백화점면세점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현대백화점면세점이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관광업계를 응원하는 ‘따뜻한 댓글 펀딩’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고객이 현대백화점면세점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남기면 현대백화점면세점이 댓글 한개당 1000원씩 고객을 대신해 기부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내년 12월말까지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모바일적립금 5000원을 지급하며, 행사 기간 홈페이지에 신규 회원 가입을 한 고객에게는 최대 3만원의 추가 혜택도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전액은 서울특별시관광협회에 전달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서울시 중소·영세 관광업계 종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11월 1일 오픈 2주년을 맞이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면세점과 함께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광업계를 응원하기 위해 의미 있는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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