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맹호 서산시의원, 재경서산향우회 우수의정활동상 수상

민옥선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8 10: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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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의회 김맹호 의원(좌) 수상모습
[아시아타임즈=민옥선 기자] 서산시의회 김맹호 의원이 재경서산향우회로 부터 우수의정활동상을 수상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김맹호 의원은 지난 5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개최된 재경서산시향우회 제47회 정기총회에서 서산시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의정활동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제7대 서산시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 김 의원은 농·축산분야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조례 제·개정은 물론 농·축산인들의 권리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올해 풍작으로 가격이 폭락한 양파와 마늘, 감자 생산자들을 위해 ‘한망, 한접 더 사주고 팔아주기 운동’ 전개를 제안한 이후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이 벌어져 약 30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린 바 있다.

또 올해 쌀 생산량이 수요량을 초과할 것으로 예측되어 가격폭락이 우려돼 내년도 쌀 생산량 조절과 더불어 장기적으로 농가소득을 지지해줄 차세대 소득작목 개발을 집행부에 요구하기도 했으며 서산지역 독립운동가 유적의 체계적인 보존과 홍보 방안을 집행부에 제시하는 등 3.1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돌아보고 지역민의 역사적 자긍심 고취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김 의원은 “서산 시민들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며 “더 열심히 하란 의미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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