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대한민국 SNS대상' 2년 연속 수상

김재환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9 10: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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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지자체 부문 '최우수상'
코로나19 시민이 필요한 정보제공과 소통 인정
▲ 용인시청 전경.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용인시가 28일 '제10회 대한민국 SNS 대상' 기초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공공기관과 기업의 SNS 활용 현황을 평가하는 상이다. 올해로 10회째다.

용인시는 소셜미디어 영향력 지수를 활용한 정량평가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시는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카카오 플러스 친구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알아야 할 코로나19 대응 방안과 확진자 발생 및 현황정보를 블로그와 SNS에 신속히 게시해 시민들이 코로나19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하는 슬기로운 집콕생활'과 '온택트 문화생활' 등 기획 시리즈를 제작해 시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용인시의 중요한 소식과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용인시 손바닥 소식'을 월 2~3회 발송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시정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시의 유용한 소통수단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비대면 시대에 SNS채널의 중요성은 더 높아지고 있다"면서 "SNS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진정성 있게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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