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첫 코호트 격리… 코호트 격리 무슨 뜻?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4 10: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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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부산의료원에서 환자들이 병원을 나서고 있다. 국가지정 음압격리 병실을 갖춘 부산의료원에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가 치료받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가운데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아시아드 요양병원에서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코호트 격리에 들어가 네티즌의 이목이 모인다.

 

코호트는 동일집단을 뜻하는 통계 용어로, 코호트 격리(Cohort Isolation)란 보건 분야에서 감염 질환 등을 막기 위해 감염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을 통째로 봉쇄하는 조치를 일컷는다.

 

24일 부산시는 부산에서 12번째 발생한 확진자(56세 여성)가 근무하는 아시아드 요양병원에 대해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재 이 병원에는 환자 193명, 의료진 100여명이 격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병원은 이날 오전 2시 30분부터 코호트 격리에 돌입됐으며 내달 7일 해제할 예정이다.

 

앞서 이 환자는 사회복지사로, 지난 20일과 21일 오전 8시5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이 병원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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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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