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캘린더] 10월 넷째주, 3930가구 공급…견본주택 2곳 개관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8 0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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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10월 넷째 주에는 7.10대책에 따라 생애최초 특별공급의 비율이 확대된 아파트들이 본격적으로 공급된다.


국민주택은 기존 20%에서 25%로 늘어났고, 전용면적 85㎡이하 민영주택의 경우 공공택지는 분양 물량의 15%, 민간택지는 7% 비율이 신설됐다.

18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는 전국 12곳에서 총 3930가구의 청약접수가 실시되며, 견본주택 2곳이 개관을 앞두고 있다.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와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은 생애최초 특공 물량 배정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호반산업은 오는 23일 충남 당진시 수청동 수청2지구 RH-2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동, 전용면적 84㎡, 총 998가구 규모다. 당진시청·교육지원청·법원·경찰서 등 공공기관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도보권에 수청2지구 중심상업용지가 위치한다.

우남건설은 경기 여주시 교동 427-1번지 일대에 위치한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의 해당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 규모는 지하 2층~지상 18층, 8개동, 전용 59~99㎡, 총 602가구다. 민영주택 중 생애최초 특공을 진행하는 단지로 전용 85㎡이하 분양물량 중 7%에 해당하는 32가구가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으로 배정된다. 세종초·중, 여주고·대가 있고 여주초가 이전을 진행중에 있어 교육 환경이 뛰어나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동건설은 경남 김해시 신문동 1254번지 일원의 '대청천 경동리인뷰'의 견본주택을 오는 23일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8층, 8개동, 전용 67~116㎡, 총 877가구로 조성된다. 대청초·중, 장유중·고 등 학교가 인접하고, 장유IC 및 창원터널, 불모산터널 등 부산, 창원 등으로 이어지는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

동원개발은 부산 당감동 573-8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서면 비스타동원'을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6층, 6개동, 전용 59~84㎡, 총 806가구 규모다. 이 중 21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부산지하철 2호선 가야역과 동의대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이며, 주변으로는 가야대로와 동서고가로, 백양터널, 수정터널 등이 있어 부산 및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 10월 넷째 주 청약접수 및 견본주택 개관 일정. (사진=리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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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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