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압타밀 분유 약국으로 판매망 '확' 넓힌다

신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5 10: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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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및 여성병원 근처 대형약국 판매
▲ 이마트, 쥴릭파마코리아와 업무협약식의 모습.(사진제공=이마트)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이마트가 국내에 수입·판매하는 뉴트리시아 압타밀 분유의 판매망을 약국으로 넓힌다.


이마트는 글로벌 의약품 전문 유통회사 쥴릭파마코리아와 뉴트리시아 제품 국내 의약품 유통 채널 판매에 대한 파트너십 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토해 이마트는 뉴트리시아가 생산하는 압타밀 분유와 임산·수유부를 위한 뉴트리맘 상품을 국내 주요 산부인과 및 여성병원 근처 약국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이마트는 대형 약국을 중심으로 전국 50여개 약국에서 뉴트리시아 제품 판매를 시작하고 향후 판매점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마트는 판매 채널 확대 기념으로 임산·수유부용 영양바, 뉴트리맘의 시식행사와 사은품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선근 이마트 해외소싱 담당은 “압타밀 제품군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의약품 유통채널에서도 압타밀 제품군을 판매하게 됐다”며 “앞으로 소비자들이 더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뉴트리시아 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마트는 영유아 영양 분야 유럽 1위 브랜드인 뉴트리시아와 독점 계약을 맺고 지난 2017년 3월부터 압타밀 등 뉴트리시아 상품을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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