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소통·공감의 '열린 군정' 실현 박차

민옥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6 11: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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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례브리핑 중인 명강식 행정지원과장

 

[아시아타임즈=민옥선 기자] 태안군은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더 잘사는 태안’을 만들기 위해 소통과 공감의 열린 군정을 추진한다.


군은 26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행정지원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군민이 행복한 공감소통·감동행정 △귀농·귀촌인과 마을리더 간 멘토링제 △마을이장 직선제 조기 정착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등의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군은 ‘군민을 향해 늘 열린 군수실’ 운영으로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군민 고충 해결에 나설 계획이며 복합민원과 같이 부서 간 필요한 정보공유는 협업을 강화하고 고질·반복적인 민원은 사안별로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해 적극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또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마을이장 직선제’의 조기 정착을 위해 올해 ‘이장선거 운영 요령’ 등 보다 구체적인 매뉴얼을 마련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이장선거제도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더불어 귀농·귀촌인과 현지 주민 간의 소통창구 마련에도 적극 나서 △1:1 멘토링 협약 △다중 멘토·멘티 결연 △지역주민과의 소통 데이(day) 등을 추진해 귀농·귀촌인들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며 주민자치 강화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 읍·면 공공서비스 기능 보강을 통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방범·방재와 환경·복지·레저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해 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1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통합운영체계를 조기 구축할 방침이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 군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방범·어린이보호·재난안전·시설물 관리 관제 △태안화력 주변 환경변화 감시 사물인터넷(IoT) 센서 연계 △태안경찰서·태안해양경찰서 영상공유시스템 연계가 가능해진다. 

 

더불어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119 긴급출동 지원 △재난상황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서비스가 기본 연계서비스로 제공 및 △태안화력 주변 환경정보 데이터 제공 △문제차량 검출 및 추적서비스 △택시를 활용한 각종 정보서비스 수집 △마을무선방송 활용 주민알림 서비스 등 태안만의 특화 서비스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명강식 행정지원과장은 “군민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눈높이 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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