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로봇, 표면 마감공정 자동화용 신제품 ‘온로봇 샌더’ 선봬

이경화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8 10:38: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온로봇 샌더. 사진=온로봇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온로봇이 18일 표면 마감 공정 자동화용 신제품 ‘온로봇 샌더(OnRobot Sander)’를 선보였다. 이 신제품은 샌딩(sanding)과 폴리싱(polishing) 등 표면 마감 공정의 자동화를 위한 모든 임의의 궤도를 지원한다.


회사에 따르면 기존 샌딩 자동화 솔루션은 설치·유지보수를 위해 로봇에 대한 전문 기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지만 온로봇 샌더는 개봉 후 모든 주요 협동로봇 브랜드·경량 산업용 로봇에 즉시 적용시킬 수 있을 정도로 사용이 쉽다.

이 제품은 플러그 앤 플레이(plug-and-play)샌딩 툴, 표준화된 샌딩·폴리싱 패드, 쉬운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옵션으로 제공되는 힘·토크 센서와 사람이 없어도 자동으로 샌딩 그릿(Grit) 간의 자동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그릿 체인저도 포함됐다.

엔리코 크로그 이베르센 온로봇 CEO는 “중소기업에 설치와 유지보수가 쉽고 저렴한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온로봇 샌더는 고객이 자동 샌딩 기술에 기대하는 모든 기능과 이점을 제공하는 다용도 샌딩 툴이어서 기존 자동 샌딩 툴에 비해 비용도 더 저렴하며 사용에 있어서 번거로움도 적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경화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