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재 경호원 "외모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 경호 맡게 됐다"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3 10: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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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 캡처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최영재 경호원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에서 VIP 수행 전문가 최영재, 경호 회사를 운영 중인 변정길, 국민 아이돌 전담 경호원 고석진, 군사 경호의 일인자 구본근 경호원이 출연했다.

이날 최영재 경호원은 "VIP들을 주로 경호했고, 반기문 사무총장님, 중동 아랍쪽 왕세자들 등 보안이 필요한 리더들을 경호했었다"고 밝혔다.

"태양의 후예 유시진 대위 아니냐"라는 박소현의 질문에 최영재 경호원은 "솔직히 드라마가 나왔을 때 굉장히 놀랐다. 내 얘기하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영재 경호원은 19대 문제인 대통령 후보 경호 중 찍힌 사진으로 영국 및 주요 외신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최영재 경호원은 "문재인 대통령 후보 시절 경호 때 찍힌 사진 한 장으로 화제가 됐었다"며 "사실 외모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의 경호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최영재 경호원은 "대통령 곁에서 경호하는 사람 또한 이미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부드러운 이미지 때문에 대통령의 경호를 맡게 됐다"면서도 "그런데 유명해지면서 지나친 관심이 불편해 경호를 계속 할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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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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