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내달 5일 비대면 고구마 체험행사 개최

김재환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9 10: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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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신청 유아, 초, 중, 고생 1100명 참여
농촌체험 영상 교육자료와 함께 자체 제작
▲ 성남시청 맞은편에 조성된 '성남시민농원 고구마 밭' 전경.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성남시가 오는 10월5일과 6일 '비대면 고구마 체험 행사'를 연다.

사전 신청한 유치원, 초·중·고교, 지역아동센터 이용 가정 등 40여 곳에 어린이와 청소년 1100명이 체험할 수 있는 고구마 4400㎏과 주사위 놀이 세트, 농촌체험 영상 교육자료 등을 보내 각 기관과 가정에서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중 놀이 세트는 딱딱하게 말린 고구마로 주사위를 만들어 보드게임을 할 수 있도록 농촌체험 영상 교육자료와 함께 자체 제작했다.

체험 고구마는 성남시청 맞은편에 있는 성남시민농원 농사체험장에서 수확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바깥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어린이 등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농업·농촌에 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농작물 체험 행사를 기획했다.

성남시민농원은 총면적 10만㎡ 규모의 전국 최대 공공형 무료 텃밭이다. 주제별로 실버텃밭(6만6850㎡), 고향텃밭(2600㎡), 희망텃밭(800㎡) 등을 조성해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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