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폴드', 4차 판매 도'매진'...'무풍' 화웨이 '메이트X'

신진주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7 11: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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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폴드 4차판매, 중국서 약 2시간 만에 완판

[아시아타임즈=신진주 기자] 삼성전자의 차세대 폼팩터(기기 외관) 갤럭시폴드가 중국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화웨이가 출시한 폴더블폰 '메이트X' 등장에도 끄덕없는 모습이다.  

 

▲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폴드'. /사진=삼성전자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삼성닷컴과 징둥닷컴 등을 통해 갤럭시폴드 4차 판매를 시작했으며, 약 2시간 만에 매진됐다. 

 

삼성전자는 앞서 진행한 3차례의 갤럭시폴드 판매에서도 완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8일 징둥닷컴에서 진행한 1차 판매에서는 약 2초 만에 물량이 소진되기도 했다. 삼성전자 중국 홈페이지에서도 약 5분 만에 품절됐다.  

 

이후 진행한 2·3차 판매에서도 단시간 내 매진됐다. 

 

경쟁작인 화웨이의 메이트X 출시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화웨이는 지난 15일 온라인스토어에서 메이트X를 판매했 1분 만에 매진됐다.  

 

중국 내에서 폴더블폰에 대한 관심이 겹치며 양사 모두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제품 자체만 놓고 보면 갤럭시 폴드의 판정승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편 화웨이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8분에 메이트X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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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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