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크루즈선 신종코로나 확진자 하루만에 20명으로 늘어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2-06 10:42: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일본의 대형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가 5일 일본 요코하마 항 앞바다에 정박해 있다. (사진=연합뉴스/로이터)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일본의 대형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20명으로 늘었다.

 

앞서 5일 이 크루즈선에서는 10명의 신종 코로나 감염자가 확인됐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6일 검체 검사가 완료된 크루즈선 탑승자 102명 중 10명에게서 신종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NHK통신에 따르면 이 크루즈선에는 승무원과 승객 3700여명의 타고 있다. 일본 당국은 이중 발열이나 기침 등의 증상이 있던 120명과 접촉자 153명 등 총 273명을 검사하고 있다.

 

새롭게 발견된 감염자 10명은 가나가와현 내 의료기관 5곳으로 수송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진석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