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39명 늘어 총1만432명… 완치 6973명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9 10: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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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423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39명 증가해 총 1만432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월18일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인 31번째 확진자가 나온 이후 2월19일 15명, 2월20일 31명, 2월21일 52명이 발생하며 꾸준히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39명 가운데 22명은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12명, 경기 10명이다. 이어 대구 4명, 경남 2명, 충남에서 1명씩 확진 환자가 나왔다.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10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지역사회에서도 13명이 추가로 확인돼 이날 신규확진자의 58.97%(23명)를 차지했다.

코로나19 관련 국내 사망자는 4명이 더 추가돼 총 204명이 됐으며,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197명이 늘어 총 6973명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46만8779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으며 1만5509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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