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은행오거리 일대에 '쉼터 조성' 완료

김재환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9 11: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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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영역에 보편적 '쉼 공간' 제공
보안등 설치 심야 보행자 안전 중점
▲ 성남시 중원구 은행오거리 일대에 조성된 '쉼터' 전경.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성남시가 28일 중원구 은행오거리 일대에 총사업비 5,000만 원을 들여 쉼터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공공 영역에 보편적 '쉼 공간' 제공을 위해 경기도 주관 '쉼이 있는 도시공간 조성 시범사업' 대상지 공모에서 선정돼 조성됐다

은행오거리 일대 쉼터에 개비온 앉음벽 및 벤치 설치로 휴게공간을 확충하고 운동기구도 설치했다. 보행로 개설과 함께 보안등을 설치해 심야시간대 보행자 안전에도 중점을 뒀다.

최근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상향에 따른 일상변화로 야외의 개방된 공간을 선호함에 따라 조성된 이번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쾌적한 시민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업시행 전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주민이 체감하는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성남시 중원구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요즘 이용객들의 개인위생수칙 동참을 당부한다"면서 "바쁜 일상 속 '쉼'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재충전을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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