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3년만에 예능 복귀… 금주 8년차·불면증 극복·연애도 끊겼다?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6 10: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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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라디오스타' 캡처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3년만에 예능에 출연한 윤은혜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윤은혜는 2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홍혜걸, 안현모, 이승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윤은혜는 금주 8년차라고 밝혔다. 윤은혜는 "29살 즈음 안 좋은 일들이 밀려오면서 술이 없으면 잠을 못잤다"고 입을 열었다.

 

윤은혜는 "당시 술을 주로 섞어 마셨다"며 "오히려 그래야 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윤은혜는 "우연한 계기로 일주일 금주에 성공한 적이 있었다"며 "금주와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된 시기가 겹치면서 생활 패턴이 바뀌었다"고 불면증을 극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 이후로 술을 끊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윤은혜는 술과 함께 연애도 끊겼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는 "술자리를 나가지 않으니 자연스레 사람도 잘 안 만나게 됐다"며 "예전에는 제 속마음을 아무한테도 털어놓지 않았는데 엄마같은 따뜻한 대표님을 만나면서 수다쟁이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윤은혜는 "그러다보니 외롭지도 않고 연애 생각이 안 들더라"라며 "그래서 8년을 쉬었다"고 덧붙였다.

 

대시가 있지 않았냐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윤은혜는 "아무도 없었다"며 "대시도, 연락처를 물어보는 사람도 없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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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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