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코로나19 긴급생활안정자금 신청 접수 '순항'

민옥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8 11: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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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생활안정자금 태스크포스 팀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가세로 군수

 

[아시아타임즈=민옥선 기자] 태안군은 지난 6일부터 접수 중인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등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소상공인 및 실직근로자 등의 생계안정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긴급 생활안정자금으로 46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난 2일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태스크포스팀(전담인력 46명)을 꾸렸으며 집중 교육을 실시해 사전 사업에 대한 내용을 정확히 숙지토록 했다. 

또한 태스크포스팀을 △운영반(운영지원·생활안정자금 지급) △검토·작업반(서류심사·시스템입력) △상담반(전화문의 및 방문자 응대) △접수반(신청서 접수)으로 나눠 읍·면에서 당일 접수가 마감되면 다음날 바로 검토를 마쳐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태안군 긴급 생활안정자금’ 접수 첫날이었던 지난 6일에는 총 305명(소상공인 302명, 실직자 등 3명)이 신청·접수했으며, 특히 가세로 군수가 직접 읍·면 접수처를 찾아 진행 상황과 문제점 등을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의 즉각적인 보완에 나섰다.

가 군수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소비·관광·수출 위축 등으로 영업에 심각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근로자를 위해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사업이 신속·정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등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접수는 6일부터 24일까지(토·일, 선거일 제외)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하거나 군청 경제진흥과로 등기 우편접수(24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유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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