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3동 확진자 동선… "이마트 신월점 등 방문"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7 10: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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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청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3동에 거주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이 공개됐다.

27일 양천구청에 따르면 신월3동 거주자인 코로나19 확진자는 26세 한국인 여성으로 지난 10일 은평성모병원을 방문했다.

이어 25일 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뒤 26일 양성 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인 서울대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이 확진자는 이마트 신월점, 금화왕돈가스 신월점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구는 해당 업소에 대해 전날 방역과 함께 폐쇄조치했다.

이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3명이며 이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확진자 주변과, 계단, 가구 등의 소독과 함께 접촉 의료진 격리 및 방역 조치도 완료한 상태다.

구는 나머지 관외 시설은 역학조사반의 조사 후 즉시 업로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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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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