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도박 아이돌은 초신성 윤학-성제… "후회·반성, 죄송하다"

박민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5 10: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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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그룹 슈퍼노바(이전 팀명 초신성) 측이 해외 원정 불법도박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데 대해 사과했다.


소속사 SV엔터테인먼트는 15일 입장문을 내고 "멤버 윤학, 성제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인한 좋지 않은 소식으로 아껴주신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윤학, 성제는 여행 중 안일한 생각에 부주의한 행동을 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그동안 저희를 응원해주신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소속사는 "이번 사건을 통해 행동 하나하나에 늘 신중하고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야 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 매사 신중하게 생각하고 책임있는 행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윤학, 성제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필리핀에서 판돈 700만∼5000만원을 걸고 '바카라' 도박을 1∼2차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도박을 하려고 필리핀에 간 것은 아니며, 우연히 현지에서 도박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필리핀에서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불법 온라인 도박을 한 정황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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