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상업시설 브랜드 '아클라우드' 론칭

이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7-31 10: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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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감일지구에 아클라우 브랜드 최초 적용
▲ 아클라우드 BI (사진=대우건설)
[아시아타임즈=이지영 기자] 대우건설은 새로운 상업시설 브랜드 '아클라우드(arcloud)'를 론칭했다고 31일 밝혔다.


아클라우드는 호를 뜻하는 arc와 구름을 의미하는 cloud가 결합된 이름이다. 여유를 잇는 구름·가치를 잇는 구름을 의미하며 연결과 조화의 가치를 담고 있다.

대우건설은 아클라우드를 힐링, 패밀리, 에코를 콘셉트로, 다양한 사람들의 생활가치가 하나로 모이는 복합문화공간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새 상업시설 브랜드 아클라우드를 감일지구에 첫 선을 보인다. 

 

'아클라우드 감일'은 감일지구 중심상업용지 1블록에 지하 1층, 지상 2층, 총 3만8564㎡ 규모로 9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체 대지면적의 30% 이상을 열린 공간(오픈 에어-Open Air)로 구성한다. 세계적인 공간기획 전문설계사인 네덜란드 카브(CARVE)사가 대형 체험형 놀이터· 인근 주민들을 위한 이벤트광장·조경을 디자인한다. 또 전체 면적의 36%에 해당하는 총 6개의 대형 앵커시설이 유치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상업시설을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이 아닌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정의한 것"이라며 "새로운 상업시설의 미래상을 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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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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