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父, SNL 검스녀 움짤보고 기절하셨다"

박민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0 10: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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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베리굿 조현이 과거 'SNL' 출연 당시 이야기를 전했다.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포미닛 출신 손지현, 펜타곤 홍석, 러블리즈 미주, 골든차일드 장준, 베리굿 조현, 비오브유 송유빈이 출연했다.

이날 베리굿 조현은 데뷔 4개월 차에 'SNL'에 출연해 섹시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하는 성격이라 아빠 몰래 데뷔했다"고 밝혔다.

이에 박나래는 "4개월이 됐는데 아버지가 모르셨던 거냐"고 놀랐고, 조현은 "모르셨다. 실검에 들었던 움짤을 아버지가 보시고 기절하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현은 "그래도 어머님이 잘 설득해서. 딸 하고 싶은 것 시키자. 하고 싶은 것 해야지. 애가 좀 섹시하면 어떠냐고 했다. 제가 아빠를 이겼다"며 "지금은 좋아하신다. 뿌듯해 하신다"고 말했다.

 

▲ 베리굿 조현. 사진=SNL8

앞서 조현은 지난 2016년 'SNL 코리아8'에 특별출연 해 유세윤을 상대로 섹시 댄스를 추며 유혹하는 장면을 연기했다.

당시 19금 수위를 넘나드는 과감한 춤동작은 물론 청순한 외모와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파격적인 의상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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