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홍은 13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7 11: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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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은 제1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5일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11-111번지 일대의 홍은 제1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5일 오후 단독 입찰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원 235명, 참석자 198표 중 찬성 194표로 시공사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11-11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2개동, 827가구 등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로 총공사비는 1894억원이다.

홍은제13구역은 인근에 3호선 녹번역과 홍제역, 내부순환로와 인접해 교통여건이 양호하고 북한산과 홍제천 사이에 위치, 배산임수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의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6월 공사를 시작해 2023년 8월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일 서울 동대문구 제기1구역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2020년 도시정비사업 수주의 출발을 알렸으며, 광주 곤지암역세권 아파트 신축공사 도급공사와 이번 홍은제1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까지 올해 들어 4370억원의 수주실적을 기록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자사의 오랜 노하우로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새로운 문화와 가치를 지닌 아이파크를 만들 것"이라며 "홍은제13구역에 아이파크만의 품격을 불어 넣어 서대문구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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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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