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홈인테리어 상담 중개 플랫폼 선봬

신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2 10:55: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테리어 시공 상담, 인테리어 관련 정보 제공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26일부터 자사 온라인쇼핑몰에 홈인테리어 상담을 중개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에게 모바일 앱을 통해 인테리어 상담을 중개해주는 서비스다.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인테리어 전문 업체를 중개해주며, 향후 입점 업체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이 시공을 희망하는 지역과 주방, 욕실 등 시공분야를 선택하면 적합한 인테리어 전문 업체가 조회된다. 이후 업체를 선택하면 업체 기본 정보와 시공 가능 지역 및 분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은 업체가 제공하는 콘셉트별 포트폴리오와 시공 사례를 살펴보고, 시공을 희망하는 콘셉트를 정해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상담이 성사되면 업체에서 고객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해 시공 작업까지 진행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하반기에는 모바일 앱 내에 대금 안전 결제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홈인테리어 중개 플랫폼에서는 다양한 인테리어 관련 콘텐츠도 선보인다. 인테리어 시공과 관련한 내용을 다루는 ‘백과사전’, 매월 한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들을 소개하는 ‘월간꿀템’, 전문가의 도움 없이 주거 공간을 꾸미는 팁을 공유하는 ‘셀프DIY’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옥 롯데하이마트 플랫폼프로젝트팀 팀장은 “가전제품을 구매하면서 주거 공간도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꾸미고 싶은 고객을 위해 인테리어 상담 중개 서비스를 론칭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차세대라이프스타일관, 인테리어 상담 중개 플랫폼과 같은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도입해 모바일 쇼핑 편의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