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협력기업과 '사회적 가치 및 인권경영 협약' 체결

이재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8 00: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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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용철 범우정보기술 대표, 이진규 한국중부발전 정보보안처장, 김지호 한전KDN 발전ICTT사업처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사진=한국중부발전)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5일 본사에서 한전KDN, 범우정보기술과 '사회적가치 및 인권경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의 목적은 협력기업 직원들의 상주근무 중 주간 연장 근로에 대한 '주 52시간 근무제'를 준수하고 상호 노력해 업무강도 경감 등 체계적 관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시간외 연장근무에 대한 마일리지제 운용·사용으로 대체 휴무 제공 △한국중부발전 탄력근무제 호나경에서 위탁업무에 영향이 없는 범주위의 상주 협력업체 근무시간 조정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 체결은 협력업체의 업무강도 경감 등 근로환견을 개선하고 현재 위탁업무 서비스 수준은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품위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중부발전이 공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박형구 중구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부발전에 상주하는 협력기업과의 상생하는 기업문화와 갑질 근절 환경 조성을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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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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