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시민대상 대상에 박선자씨 선정

민옥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8 11: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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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봉사부문 수상자인 박선자씨

 

[아시아타임즈=민옥선 기자] 서산시가 제26회 서산시 시민대상 수상자로 박선자(68세)씨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공고를 통해 지난 8월 13일부터 30일간 △교육·문화·체육 △사회봉사 △산업 및 지역개발 △효행 및 선행 △애향 및 지역 선양 등 총 5개 부문에서 2명을 추천받았다.

시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지역 내 학식과 덕망을 갖춘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박씨를 대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박 씨는 현재 서산시새마을부녀회장으로 재직 중이며, 1991년 음암면 율목1리 새마을부녀회장으로 선임된 이래 약 30년간 새마을 운동에 헌신해왔다.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밑반찬 만들기, 도배·집수리·청소 등 봉사에 참여해왔고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경로잔치와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을 전개했다.

또한 재활용품수집 경진대회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동절기 온맵시·하절기 노타이 캠페인 등 에너지 절약·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자녀가구 출산용품 지원과 같은 저출산 극복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시는 내달 14일 제26회 서산시 시민대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서산시 시민대상은 지난 1979년 서산군 서성대상을 시작으로 현재 서산시 시민대상에 이르기까지 42년간 각 분야에서 총 112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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