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보다 싸다"...이마트, 러시아 활대게 경매가 이하 판매

신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9 11:03: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9일부터 31일까지 정상가 대비 30% 가량 할인판매
▲ 이마트 월계점에서 모델들이 꽃게 경매가보다 싸진 활대게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이마트가 활대게를 활꽃게 경매가보다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마트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러시아산 활대게를 정상가 대비 30% 가량 저렴한 100g당 3780원에 판매한다. 

 

한 마리 중량이 1~1.1kg 가량인 점을 감안하면 마리당 4만원 내외인 셈이다.

러시아산 활대게는 코로나에 따른 중국 수요 감소, 내수 부진 등으로 인해 몸값이 지속적으로 하락해 5월 2주차 기준 시세가 러시아 킹크랩, 캐나다 랍스터는 물론 국산 암꽃게보다도 저렴해졌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총 40톤, 3만6000여 마리의 러시아산 활대게를 공수했다. 

 

보다 많은 고객이 저렴한 가격에 대게를 즐길 수 있도록 1인당 구매는 2마리로 한정해 판매한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