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라임사태' 판매사 우리은행·대신증권·KB증권 압수수색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7 10: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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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라임자산운용의 환매 중단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관련 증권사와 은행 등 판매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조상원 부장검사)는 27일 오전 10시께부터 서울 중구의 대신증권, 우리은행 본사와 여의도 KB증권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컴퓨터 파일과 장부 등을 확보 중이다.
 

▲ 서울 남부지검/사진=연합뉴스

검찰은 지난 19일에도 라임자산운용과 신한금융투자 본사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라임자산운용의 환매 중단 사태로 피해를 본 투자자들은 라임자산운용 관계자들과 이 업체의 상품을 판매한 증권사 관계자 등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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