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종코로나 사망 563명·확진 2만8018명… "계속 늘어날 듯"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06 10: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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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들이 5일 컨벤션 센터를 개조한 우한의 임시 병원에 수용돼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중국 내 누적 사망자와 확진자가 각각 560명과 2만8000명을 넘어서는 등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6일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망자가 전날보다 73명 늘어나며 563명이라고 밝혔다.

하루 동안 발병지인 우한이 포함된 후베이성에서만 70명이 숨졌으며, 톈진과 헤이룽장성, 구이저우성에서 각각 1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중국 내 추가 확진자 수는 하루 동안 3694명이 증가했다. 후베이성에서만 2987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2만8018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가운데 3859명이 위중한 것으로 파악돼 앞으로도 사망자는 계속 속출할 전망이다.

한편 중화권에서는 42명의 누적 확진자가 집계됐다. △홍콩 21명(1명 사망) △마카오 10명 △대만 1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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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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