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코로나19 손 소독제 판매 해명 "질타도 칭찬도 다 새겨들을 것"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4 10: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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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배우 변정수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손 소독제 판매 들을 올려 논란이 됐다가 이를 해명했다.

▲변정수 인스타그램 캡처

변정수는 23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중했어야 했다. 기부는 기부대로 하면서 일반분들도 스스로 지킬 수 있게 구매하시고. 둘 다 좋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건은 브이실드에서 구매할 수 있게 하고 저도 제가 구매할 수 있는만큼해서 기부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변정수는 "질타도 칭찬도 다 새겨들을 것"이라며 "그리고 그 어떤 기부도 거짓으로 할 수 있는 건 없다. 그게 제가 몇년간 러브플리마켓을 하는 이유"라고 적었다.

 

변정수는 "제가 좀 더 신중하게 여러분들께 제품들을 제안할테니 다들 마음 진정하셔서 조금은 편안한 일요일 되었으면 한다"며 "저는 대구지사와 물품을 기부할생각이었는데 기부열심히 하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촉구하면서 자신이 대표로 있는 쇼핑몰을 통해 손 소독제를 판매한다고 전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확산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도 커져만가는데 이를 이용해 장사하냐며 이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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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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