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지방자치]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 ‘2020년 대한민국 빛낼 인물’ 선정

신선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7 15: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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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행정 부문’인물 대상 수상
"도민에 희망 안기는 의원의 소임 다하겠다"
▲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17일 오후 3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룸에서 열린 ‘2020년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아시아타임즈=신선영 기자]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2020년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로 선정됐다.

김 부의장은 1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년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의 우수·유망한 기업과 기관, 인물의 경쟁력을 평가·점검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해 매년 선정한다.

김 부의장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 및 ‘어린이 간접흡연 방지 조례’를 제정하는 등 활발히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레저시설이 없는 지역구 의정부에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을 추진했으며 경기북부평화광장 조성,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합동청사 건립 유치 등 국가안보와 수도권이라는 중첩규제로 희생을 강요당해 온 경기북부 도민들을 위해 활발히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행정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 부의장은 이번 수상 소회에서 ‘경기북부평화광장 조성’을 가장 보람 있는 성과로 꼽았다.

그는 “소외됐던 340만 북부 도민들이 서로 소통하면서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며 “평화광장은 광장에서 민주주의가 태동했듯 도민들이 함께 의견을 만들고 그것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고 했다.

이어 “1360만 도민에게 희망을 만들어 주는 것이 의원의 소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도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라는 격려로 주는 상인 만큼 더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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