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발 뗀 '공수처 출범' 국회, 처장후보추천위 위촉

김영봉 기자 / 기사승인 : 2020-10-30 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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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인근 서초대로에서 열린 검찰 규탄 촛불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공수처 설치를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국회가 3개월 넘도록 지연했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가 30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공수처장 후보 추춴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

추천위원회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조재연 법원행정처장,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김종철 연세대 로스쿨 교수와 박경준 변호사, 야당인 국민의힘이 추천한 이헌·임정혁 변호사 등 7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추천위는 6명 이상의 찬성으로 최종 후보 2명을 추천하면 대통령이 1명을 지명한 후 인사청문회를 거쳐 공수처장을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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