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시정] 이재준 고양시장 "청년목소리 정책에 담아내겠다"

김영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7 11: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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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영선 기자] 청년정책위원회에 청년문제의 기본적인 공통분모 고민의 당위성을 주문한 이재준 고양시장이 지난16일 청년지원공간 청취다방 허브에서 청년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28청춘창업소에서 청년창업가들과 간담회 후 1주일 만에 또다시 다양한 계층의 청년들로 구성된 40여명의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정책협의체와 만남의 자리를 같이했다.

이 시장은 2019년을 청년정책 원년으로 삼고 몇몇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지만 형식적인 선에서 그치지 않았나 반성한다며 실제로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 고민 및 많은 대화를 통해 돌출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고양시 청년지원정책 반영 의사를 밝혔다.

이날 28청춘창업소, 청취다방 외에 또 다른 청년창업 지원 공간 조성계획 설명 요구에 원당혁신지구 내 위치할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소개한 이 시장은 폴리텍대학과 같은 교육시설 건립을 시사했다.

향후 인근 홍대·상암·창릉3기신도시 연결의 청년창조벨트 조성을 통해 청년지원정책 활성화를 기대했다.

청년정책위원회 및 협의회의 구체적 운영방향에 대한 질문에 청년 이름을 구체화해나가는 여정으로 구성원들이 개개인의 상황보다는 청년문제의 기본적인 개인의 특별함을 묻혀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청년기본조례에 따라 만18세~만39세 청년 54명으로 구성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 모니터링, 수렴 및 청년정책을 논의하는 기구로 알려졌다.

지난 9일 청년정책·위원회·청년정책 책임관 등의 근거를 담은 청년기본법이 본회의 통과 후 하반기부터 시행예정이지만 2017년부터 청년조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청년정책단체를 구성한 고양시는 청년지원책들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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