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충동 호텔서 화재…600여명 대피

조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6 10: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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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충동 그랜드엠버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설 연휴이자 일요일인 26일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엠버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 수백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1분쯤 장충동 그랜드엠버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투숙객 580여명과 호텔 직원 등 총 600여명이 대피했다. 대부분 단순 연기흡입으로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이 불이 호텔 지하 1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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