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최고등급 달성

강성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6 13: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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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복합문화센터 전경

 

[아시아타임즈=강성규 기자] 화성시문화재단이 화성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경영평가는 화성시가 화성시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경영효율성 증대와 책임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경영평가에서는 화성시문화재단이 시민단체 및 전문가 참여를 통해 열린 경영을 실천하고, 문화예술생태계 선순환을 위한 문화예술단체와의 협업, 우수사례를 공유 및 전파하려는 노력과 우호적 언론환경 조성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다는 평이다.

또한, 평가단은 재단이 현재 고유사업으로 수행하고 있는 사업(공연 및 전시, 대표축제, 교육, 도서사업, 생활체육)은 재단의 설립목적에 따라 도출된 5개 핵심사업군으로부터 선정된 사업들로, 재단의 설립목적에 부합한다고도 평했다.

화성시문화재단은 2019년도 지방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 대상자 선정 등의 일자리 확대 부문과 문화소외계층 및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문화복지 확대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울인 노력과 성과에 높은 점수를 부여받았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재단의 역할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시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현재에 안주하기보다 새로운 추진력으로 삼아 화성시 문화예술 발전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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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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