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개발, 여성특화 상업시설 '루 논현' 11월 분양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3 11: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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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 논현 투시도 (사진=유림개발)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유림개발은 강남 유일의 여성특화 상업시설을 표방하는 '루 논현'을 이달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루 논현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211-2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최근 완판된 주거시설 '펜트힐 논현' 건물의 지하 2층~지상 2층에 마련된다.

기대를 모으는 요소는 강남에서도 보기 드문 여성특화 컨셉트의 MD계획이다. 지하 2층에 들어설 수영장·사우나·헬스장 등 스포츠 시설과 연계한 '헬스&뷰티' 컨텐츠가 핵심이다.

지형 단차로 지상에 노출돼 접근이 용이한 지하 1층에는 스파·필라테스·플라잉 요가 등 '스파&헬스케어', 지상 1층에는 F&B·에스테틱·필수시설 등 각종 키테넌트, 지상 2층에는 '하이엔드 뷰티클리닉' 업종 등을 입점시켜 기존과 차별화된 강남의 새 명소로 꾸밀 계획이다.

접근성이 탁월한 입지도 주목된다. 언주로와 학동로가 만나는 서울세관사거리 대로변에 위치한 교통요지다. 경부고속도로가 가깝고 성수대교 및 동호대교를 통한 진출입이 편리해, 강남을 포함한 서울 전역과 분당 등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청담동 명품거리·압구정 로데오·신사동 가로수길 등 패션·뷰티 인프라가 잘 갖춰진 상권이 멀지 않아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서울 지하철 7호선 학동역이 도보 3분, 분당선과 7호선이 지나는 강남구청역이 도보 10분, 9호선 언주역이 도보 12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초역세권 입지다. 아울러, 광역·직행·공항버스 노선 등이 지나는 버스 정류장만 인근에 약 20곳이 들어서 있어, 승하차 인구 등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임준모 유림개발 부사장은 "루 논현은 강남 지역에서 기존에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여성특화를 표방한 상업시설로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라며 "국내 소비자는 물론 외국 관광객 수요까지 아우르는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5-8번지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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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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