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임신 겹경사' 권미진 "엄마께 임신소식 알렸을 때 눈물을 흘리셨다"

이하나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3 11: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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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진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결혼 소식과 엄마가 된다는 소식을 알린 개그우먼 권미진이 "감사하게도 착하를 많이 받고 있다"고 전했다.

권미진은 13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웨딩화보를 공개하면서 "D-16 아침에 기사가 올라오면서 감사하게도 축하를 많이 받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권미진은 "제가 지금껏 누군가에게 '사랑해'라고 말 할 때 '너도 나를 사랑해줬음 좋겠다'의 의미를 담아서 고백했다면 지금 제 뱃속에 귀한 생명에게 말하는 사랑해는 '존재만으로 고마워'의 의미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저희 엄마에게 임신소식을 처음 알렸을 때 엄마는 눈물을 흘리셨다. 흘렸다고 하기보다 펑 하고 터트리셨다. 나중에 물어보니 정말 축복인데 내 딸 미진이가 고생 할 생각에 눈물이 나왔다고 한다"며 "뱃속에 있을 땐 엄마인 저와 아이가 한몸이었다가 세상 밖으로 나오면 둘이 되어 안길테고 걸음마가 시작될 때 쯤이면 손을 잡고 다니겠다. 좀 더 크면 쫒아다니기 바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미진은 "2월 출산 예정"이라며 "제 숙명인 다이어트는 출산 후 다시"라고 전했다.

 

앞서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권미진이 임신 초기로 내년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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