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에 아파트를 담았다"…우미건설,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 분양 예정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2 11: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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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84㎡ 단일 면적, 총 527가구
건설사, 단독·연립주택의 브랜드화
보안시스템 등 기반시설, 커뮤니티 공간 도입
▲ 우미건설은 이번 시행 리츠에 참여하고 시공하는 블록형 단독주택 및 연립주택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를 분양할 예정이다. 사진은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 단지 이미지. (사진=우미건설)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우미건설이 시행 리츠에 참여하고 시공하는 블록형 단독·연립주택인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를 연내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는 전용 84㎡ 단일 면적에 총 527가구 규모다. 고양 삼송지구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9-1, 9-2BL, 연립주택용지 B3, B6, B7 BL에 들어선다.


이 단지는 아파트에서 찾아볼 수 있는 CCTV보안시스템 등 다양한 기반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을 도입해 편리함을 더한 주택이다.

최근 건설사들은 아파트의 편리함은 더하고 주택의 불편함을 줄인 단독·연립주택 전용 브랜드를 내세워 차별화 하고 있다.

실제로 GS건설이 '자이더빌리지' 브랜드로 김포 한강신도시에 선보인 단독·연립주택은 평균 경쟁률 33대 1을 보이며 나흘 만에 전 가구 완판됐다. 부동산 디벨로퍼 알비디케이와 태영건설이 분양한 '운양역 라피아노Ⅰ'은 최대 205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우미건설도 브랜드 주택단지인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를 선보이며 특화 설계를 도입했다. 오금천을 중심으로 각 단지가 마주 보도록 설계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또 단지 주변에는 오금천과 오금공원이 있고, 일부 가구는 북한산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단지 인근에 있으며 신분당선 연장 사업도 예비타당성 조사 중에 있다. GTX-A노선 연신내역이 개통될 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진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는 각종 편의 기반 시설, 커뮤니티를 제공하면서 개인의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는 다락방, 루프탑 등의 공간도 제공한다"며 "주택의 여유와 아파트의 편리함을 함께 누리고 싶어하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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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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