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추가 사망자 발생… 13번째 사망자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7 1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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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 시장(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대구에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사망자가 발생했다. 13번째 사망자는 70대 남성으로 신천지 교인으로 확인됐다.

 

27일 권영진 대구시장은 "현재 호흡곤랑 환자는 4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브리핑 전 1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왔다"며 "이날 오전 74세 남성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망자는 신천지 대구 교인 전수조사 대상자로 22일 저녁부터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났으며 24일 이동 검진팀에 의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했고, 이후 25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그는 입원 치료를 위해 자가격리 상태였으며, 약간의 발열이 있었다. 또한 지병으로 신장 이식을 받은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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