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자유공원에 '백범 김구 서예대전 입선작' 전시

최종만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4 13: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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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한중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1주년 기념 제1회 백범 김구 서예대전 시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구 제공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 중구가 최근 한중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1주년 기념 제1회 백범 김구 서예대전 시상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올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1주년을 맞아 임정 수립과 독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민족지도자 백범 김구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전 국민과 함께 공감하고자 마련했다.

구는 앞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약 50일 간 한문, 한글, 문인화, 서각, 캘리그라피 부문의 제1회 백범 김구 서예대전 전국규모 공모전을 개최하고 출품된 총 600여 점에 대해 심사를 거쳐 대상1명, 우수상7명, 특선60명, 입선197명을 선정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김구 선생님의 업적을 우리의 삶속에 깊이 뿌리 내려 계승되어지는 서예술을 통해 반추해보는 의미 깊은 서예대전이 올해 1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매회 거듭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서예대전에 입선한 작품을 많은 구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자유공원 일원에 총 274점에 대해 야외 전시를 내달 8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또 자유공원에 전시된 274점과 중국작가 기증 작품 26점이 추가된 총 300점에 대해 구 홈페이지 문화관광 사이트와 블로그에 온라인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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