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조은정 부부의 연 맺었다… 혼인신고 먼저·5000만원 기부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7 11: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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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 아나운서 조은정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배우 소지섭이 아나운서 조은정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소지섭 소속사 51K는 7일 공식입장을 통해 “소지섭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지난 2019년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소지섭과 조은정은 식을 치르기 전인 이날 먼저 혼인신로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또한 결혼식은 직계 가족들만 참여하는 형태로 치러진다. 대신 소지섭, 조은정 부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한 성금 500만원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교육 취약계층 아동들의 태블릿 PC 및 스마트 기기 지원에 사용된다.

앞서 지난해 5월 소지섭, 조은정은 열애를 공식 인정했던 바 있다.

▲배우 소지섭(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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