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이선빈, 전속 계약 위반… 법률적 조치뿐 아니라 형사책임도"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1 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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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이엔티(이하 웰메이드)가 배우 이선빈의 전속계약 위반 및 정산 불이행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

21일 웰메이드 법무법인 평산 측은 "회사는 이선빈과 2016년에 전속계약을 체결하여 현재 전속게약기간 중에 있다"며 "2018년 9월에 회사에 일방적으로 계약해지 통보를 하고, 전속계약을 위반한 독단적인 연예활동을 계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웰메이드는 이선빈에게 "심각한 전속계약 위반행위를 조속히 시정할 것을 요구한다"라고 전했다.

 

웰메이드 측은 통보 수령 후 14일 이내에 2018년 9월 이후 현재까지의 연예활동 내역 및 이로 인한 수입을 밝히고 회사에 입금하여 정산정차를 이행할 것과 출연(OCN 방송 예정인 '번외수사' 포함) 중인 작품과 출연교섭 중인 연예활동 내역을 밝히고 교섭 상대방에게 향후 회사를 통한 교섭을 진행하겠다고 통보할 것을 요구했다.

웰메이드 측은 "이선빈이 더 이상 전속계약을 위반하거나 회사 및 회사의 대표이사에 대한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란다"라며 "정해진 기간 내에 시정조치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이선빈에 대한 전속계약 위반에 따른 법률적 조치뿐만 아니라 허위고소에 따른 형사책임도 무겁게 추궁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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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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